안녕하세요. 다시서는집입니다.
화요일 퇴근시간이 지나서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태장1동 18통 통장님께서 다시서는집 생활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후원금을 주셨습니다.
다시서는집에서 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도 해주시면서
이렇게 후원금까지.....
생활인들에게 유용하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