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 곁이 되는 인문학 3회차를 진행했습니다.
사해위가(四海爲家)의 꿈을 이긴 일상, 그리고 글쓰기 라는 주제로 박규옥 소설가님이 강의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면서 일상의 소중함과 일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