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입소생활인 금융교육은
김미선 강사님의 가계재무관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이외에도 금융복지상담협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금융복지상담협회에서는 금융복지라는 사업을 시작하여 가계의 적자 현금흐름과 마이너스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악순환의 구조를 개선하기 적절한 제도를 연결해주는 기관으로 현금 흐름 체계를 정리해서 구조를 단순화 하여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기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