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금융교육은 '빚은 죄가 아닙니다' 라는 제목으로 한국금융복지상담협회 고문이신 김미선 강사님의 동영상을 시청했습니다.
빚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주도적인 자기 결정권과 선택권이 사라지는 것이다.
채무자들의 특징은 있는 그대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수치심과 모멸감등의 이유로 채무금액을 축소해
또다른 빚이 생기게 한다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