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맞이하여 가족과 떨어진 소외감을 해소하고 근로 및 시설 생활에서 올 수 있는 무력감을 해소하기 위해
입소 생활인분들과 종사자와 함께 만두를 빚고 꼬지전을 만들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