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서는집입니다 :)
오늘도 이형심 강사님과 함께 디딤돌 인문학 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3회차 주제는 ‘그림책으로 사유하고, 마음을 표현하다.’로
내가 머무르고 싶은 공간의 색깔과 모양, 분위기를 떠올리며
현재 나의 마음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어 찰흙을 활용해 내 마음의 정원을 만들고, 나만의 제목과 의미를 담아
자유롭게 표현한 뒤 서로의 작품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참여자는 자신의 마음의 정원을 표현하며
"작은 잡초 같은 고민이 있지만. 큰 마음의 대나무는 작은 고민들이 있어도 자라나는 느낌"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작은 고민들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더라도 그보다 더 큰 마음의 힘으로
묵묵히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각작의 마음을 다양한 색과 모양으로 표현하고,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음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습니다. 오늘 만든 마음의 정원이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고,
나아가 타인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